5등급제 배치표 1·2편의 구조적 원인 · 1차 자료 12종 · 5개 정부 19년 흐름 · 백운룡 · 2026.05.22
data-driven1차 자료 12종26년 추세19년 정책 흐름authenticmind.io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보내신 질문
"분석마다 결론이 다릅니다. 누구는 수능이 1순위라고 하고, 누구는 정시가 답이라 하고, 또 누구는 수능최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같은 시행계획을 두고 왜 이렇게 갈리는 건가요? 우리 자녀는 결국 뭘 준비해야 합니까?"
헷갈리시는 거 당연합니다. 같은 시행계획, 같은 데이터를 두고 해석이 정반대로 갈리니까요. 오늘 이번에 발표된 2028 대입 시행계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뜯어보겠습니다. 거시 그림부터 권역별·대학별·수능최저·정시·정책 흐름까지. 보여드릴 데이터는 전부 1차 자료 12종입니다: 교육부·평가원·대교협·종로학원·베리타스알파·금감원 DART. 제 분석이 아니라, 발표된 자료를 그대로 읽어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6년 추세: 5개 정부 통과, 방향 거꾸로 X
2002~2028,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27개년 데이터
수시 vs 정시 비중 추이 (2002~2028)
📚 출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연도별 발표 · 27개년 데이터
26년 핵심 변화 요약한국대교협 시행계획 (2002 vs 2028)
구분
2002
2028
변화량
연평균
수시 비중
28.8%
80.8%
+52.0%p
+2.0%p/년
정시 비중
71.2%
19.2%
-52.0%p
-2.0%p/년
4년제 모집인원
373,884명
348,789명
-25,095명
-1,000명/년
정부가 5번 바뀌어도 방향은 거꾸로 X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5개 정부를 통과하면서도 수시 확대 방향이 단 한 번도 반전되지 않았습니다.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정부가 들어와도 되돌릴 수 없는 구조의 문제라는 신호입니다. 학령인구가 줄고, 한 명의 학생을 시험 한 번으로 줄세우는 방식이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다는 게 26년 동안 정부와 대학이 함께 도달한 결론입니다.
22028 핵심 수치: 전국 348,789명 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2026.4.30 발표)
2028 수시 vs 정시 비중
전국 모집인원 348,789명
수시 281,895명
정시 66,894명
수시 내부: 학생부 위주 69.6%
전체 모집인원 중 학생부로 뽑는 비율
학생부 교과 45.3%
학생부 종합 24.3%
2028 전형별 모집인원 (2027 대비)한국대교협 2028 시행계획
구분
2028 인원
2028 비중
2027 인원
인원 증감
비고
전체
348,789
100.0%
345,717
+3,072
전년 대비 증가
수시 합계
281,895
80.8%
277,583
+4,312
역대 최고
학생부 교과
157,991
45.3%
156,403
+1,588
비수도권 핵심
학생부 종합
84,704
24.3%
81,931
+2,773
학종 확대
논술
12,727
3.7%
12,711
+16
-
실기/실적
21,848
6.3%
21,954
-106
-
정시 합계
66,894
19.2%
68,134
-1,240
역대 최저
수능 위주
61,779
17.7%
63,195
-1,416
정시 본진 축소
학생부 교과 (정시)
510
0.15%
228
+282
정시 학생부 신호
두 가지 핵심 신호
① 수시가 80.8%인데, 그 안에서 약 70%가 학생부 위주. 학생부 없이 수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② 정시 안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228→510명). 정시조차 순수 수능 시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7장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3권역별 분해: "비수도권은 10명 중 1명만 정시"
전국 평균 19.2%의 함정: 자녀가 어느 권역의 대학을 목표로 하느냐가 결정한다
수도권 (135,420명)
서울 · 경기 · 인천
수시 90,383명
정시 45,037명 (33.3%)
비수도권 (213,369명): 결정타
전국 대학의 절반 이상이 비수도권
수시 191,512명
정시 21,857명 (10.2%)
권역별 전형별 모집인원 (2028)한국대교협 2028 시행계획
권역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실기/실적
수능
기타
합계
수도권 (인원)
27,886
40,786
11,443
7,982
42,314
5,009
135,420
수도권 (비중)
20.6%
30.1%
8.5%
5.9%
31.2%
3.7%
100.0%
비수도권 (인원)
130,105
43,918
1,284
13,866
19,465
4,731
213,369
비수도권 (비중)
61.0%
20.6%
0.6%
6.5%
9.1%
2.2%
100.0%
전국
157,991 (45.3%)
84,704 (24.3%)
12,727
21,848
61,779 (17.7%)
9,740
348,789
비수도권은 정시가 10명 중 1명입니다. 비수도권 모집인원의 81.6%가 학생부 위주 전형. "수능이 답"이라는 말이 이 권역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지, 학부모님이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핵심 포인트 1
4대학군별 + 11개 상위권: "단 하나의 대학군도 수능>학종 X"
한국대교협 2027 시행계획 (대학군별) + 종로학원·베리타스알파 2028 (11개대): "그래도 SKY는 수능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
4-1. 9개 대학군별 학종+교과 vs 수능 (2027학년도)
스카이
9.3
40.6
5.1
3.0
40.3
학종+교과 49.9%
6개대
9.7
38.7
6.6
3.0
40.2
48.4%
11개대
10.8
35.4
7.9
3.0
40.1
46.2%
15개대
11.0
34.2
8.4
4.0
39.9
45.2%
22개대
12.4
34.4
8.6
4.0
38.0
46.8%
수도권 (77개대)
20.9
29.0
8.2
6.0
32.1
49.9%
교대/교원대 (11개대)
6.2
45.2
13.6
35.0
51.4%
지거국 (9개대)
40.3
23.2
32.3
63.5%
비수도권 (127개대)
60.0
20.3
10.5
6.4
80.3%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실기/실적
수능
기타
대학군별 결정: 단 하나도 수능>학종+교과 아님한국대교협 2027
대학군
학종+교과
수능
학종+교과 − 수능
의미
스카이
49.9%
40.3%
+9.6%p
학종+교과 우세
11개대
46.2%
40.1%
+6.1%p
학종+교과 우세
교대/교원대
51.4%
13.6%
+37.8%p
학종+교과 우세
지거국
63.5%
32.3%
+31.2%p
학종+교과 우세
비수도권
80.3%
10.5%
+69.8%p
학종+교과 압도
4-2. 11개 상위권 대학: 학교별 전형 비율 (2028)
서울대
63.8
32.8
학종 63.8%
연세대
14
41.2
8.3
5.7
30.7
55.3%
고려대
14.4
34.5
7.9
40.0
48.9%
성균관대
10
31.3
9.1
9.4
40.0
41.3%
서강대
10
38.8
9.5
40.0
48.8%
한양대
14.7
34.7
6.9
8.4
30.2
학종+교과 49.4%
중앙대
10.6
26.7
11.6
41.2
8.6
37.3%
이화여대
10.7
37.7
8.4
8.2
35.0
48.4%
경희대
10.5
24.6
8.5
16.1
40.3
35.1%
한국외대
10.1
34.5
12
41.6
44.6%
서울시립대
18.2
31.6
4.5
40.8
49.8%
11개대 평균
11.0
35.9
8.1
5.4
37.5
46.9%
4장 결론
11개 상위권 대학 평균에서도 학종+교과 46.9% > 정시 37.5%
"그래도 SKY는 수능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SKY 대학군조차 49.9% vs 40.3%로 학종+교과 우세. 비수도권은 80.3% vs 10.5%로 거의 8배 압도. 단 하나의 대학군도, 단 하나의 상위권 대학도 수능이 학종+교과를 넘지 못합니다. 서울대는 학종이 정시의 1.95배(63.8% vs 32.8%).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합니다.
511개대 증감 + 정시 축소 배경: "서울대 학종 +695, 정시 -616"
한국대교협 2028 vs 2027 +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2025.5.29)
5-1. 11개대 학종 vs 정시 증감: 양방향 대조 (핵심 3개교)
대학
정시 감소 ◀
▶ 학종 증가
총 증감
서울대
-616
+695
+173
연세대
-331
+442
+71
한양대
-304
+10
+89
3개교 합계
정시 -1,251명
학종 +1,147명
+333
※ 11개대 합계 정시 -918 / 학종 +298 → 학종 본진 전환은 사실상 이 3개교가 견인한 결과입니다.
서울대 학종 +695명, 정시 -616명. 같은 해 같은 표에 적혀 있는 숫자입니다.핵심 포인트 2
5-2. 정시 축소의 정책적 배경: 정시 40% 룰 6년 만에 부분 후퇴
2019년 발단
조국 사태 → 서울 16개 대학 정시 40% 룰 도입
2019년 조국 사태로 학종 공정성 논란이 폭발, 교육부가 서울 주요 16개 대학에 "정시 비중 40% 이상"을 사실상 강제. 그 후 6년간 정시 40% 룰이 SKY·서성한 입시의 골격이었습니다.
2025.5.29 전환
교육부 자율공모 → 정시 30% 완화
교육부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자율공모로 전환. 선정 3개교 서울대·동국대·한양대에 정시 30% 완화 허용. 연세대 탈락(2018·2021에 이어 3번째, 2025 논술 시험지 유출 영향). 가천대는 사업 미참여 → 논술 1,000명 확대.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동아일보 · 2025.5.29 보도
"교육부 스스로 정시 40% 룰이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 셈입니다. 6년 만의 정책 후퇴이고, 향후 다른 대학으로도 정시 30% 완화가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6년 만에 정시 40% 룰이 부분 후퇴
교육부 스스로가 인정한 거예요. 정시를 강제하던 정책 도구 자체가 자율공모로 바뀌었고, 첫 선정에서 3개교가 30%로 완화됐습니다. 이게 5장 상단의 서울대 정시 -616명, 한양대 정시 -304명의 정책적 배경입니다.
6수능최저의 진실: "1년 만에 +17.7%p, 미적용 비중이 늘었다"
종로학원 2028 SKY 전형계획 분석 (2026.5.10):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직접 인용
2027 SKY 수능최저 미적용
40.1%
2,598명
→
2028 SKY 수능최저 미적용
57.8%
4,132명 · 1년 만에 +17.7%p
SKY 대학별 수능최저 미적용 비율종로학원 2026.5.10 분석
대학
2027 인원
2027 비율
2028 인원
2028 비율
변화
비고
서울대
1,502
74.2%
2,313
100.0%
+25.8%p
수시 일반전형 전체 확대
고려대
571
23.0%
1,258
50.7%
+27.7%p
2배 이상 확대
연세대
525
26.7%
561
23.9%
-2.8%p
비율 감소, 인원 증가
SKY 합계
2,598
40.1%
4,132
57.8%
+17.7%p
1년 만에 급증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2026.5.10 공식 코멘트
"서울대와 고려대를 중심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비중이 크게 늘면서, 학생부와 학교 내신의 영향력이 한층 커질 수밖에 없다."
수능최저 개념 정리: 자격선 vs 변별 도구
학부모 오해 vs 실제한양대 추천 3합7 충족률 등 업계 통상치
구분
학부모 오해
실제
근거
정의
"수능 잘 봐야 함"
통과/탈락만 가르는 자격선
점수화 X, 합격 결정에 점수 반영 X
기능
"변별 핵심"
입장 자격증
합격 결정 = 교과 등급 + 정성평가 + 면접
충족률
"매우 어려움"
60~70% 통과
한양대 추천 3합7 충족률 업계 통상치
해석
"수능최저 = 수능 중요"
자격선만 살짝 조정
변별 도구 아님, 미적용 비율 오히려 확대
수능최저가 핵심이라면, 왜 SKY는 수능최저 없는 트랙을 두 배로 늘렸을까요? 서울대는 100%, 고려대는 23.0%→50.7%로 두 배 이상. 답은 하나입니다: 수능최저는 변별 도구가 아닙니다.
핵심 포인트 3
7정시도 학종화: 8개교 5년 확산, 서울대 학생부 평가 2배 확대
베리타스알파 단독 (2025.9) / 종로학원 (2026.5)
SKY 정시 학생부 반영 비율 (2028)베리타스알파·종로학원
대학
정시 학생부 반영 비율
정시 모집인원
학생부 반영 인원
비고
서울대
85.1%
4,347
3,699
정시 거의 전부 학생부 반영
연세대
85.2%
1,233
1,050
정시도 학생부 압도적
고려대
30.2%
1,867
564
상대적 낮음
SKY 평균
62.3%
7,447
4,640
2027 69.7% → 2028 62.3%
정시 학생부 반영: 8개교 5년 확산 타임라인
2023 · 1개교
서울대: 정시 학생부 반영 첫 도입
서울대가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보기 시작한 시발점.
2024 · 2개교 (누적)
고려대 합류
서울대 1년 후 고려대도 정시에 학생부 반영.
2026 · 5개교 (누적)
연세대 + 한양대 + 성균관대(사범대) 동시 도입
3개교가 한 해에 합류. 확산이 가속화되는 변곡점.
2027 · 7개교 (누적)
동국대 + 중앙대 합류
확산 가속.
2028 · 8개교 (누적)
경희대: 수능 90% + 학생부 10% 신설
중위권 사립대까지 정시 학생부 반영 확산.
서울대 정시 평가 강화 (2028 핵심)서울대 2028 전형계획
항목
2027
2028
변화
의미
2단계 교과 역량 평가 비중
20%
40%
2배 확대
학생부 평가 영향력 강화
평가 등급
3개
6개
2배 정밀화
변별 해상도 ↑
평가 방식
정량+정성
정성평가만
정량 폐지
단순 등급보다 내용 평가
수능 반영
표준점수
등급·백분위
점수 변별력 ↓
수능 자체 변별 약화
정시도 학종 평가로 진화 중
서울대 정시는 이제 85.1%가 학생부 반영, 2단계 교과 역량 평가 비중이 2배 확대되고 정량 평가가 폐지되어 정성평가만 남았습니다. "정시는 수능만 보면 된다"는 표현이 8개 상위 대학에서 깨졌고, 2028 경희대까지 8개교로 확산되었습니다.
8수능 자체의 변별력 약화: "표준점수 1점 차이가 백분위에서 같은 점수로 묶인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8 수능 기본계획 / 교육부 2028 대입제도 개편 확정안 / 진학사 표준점수 vs 백분위 분석
대성마이맥 + 강남대성기숙 의대관이 견인.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와중에 의대 관련 매출이 폭발: 정시 19.2%로 줄어든 시장 안에서도 의대 정시 집중은 별개의 흐름이라는 신호입니다.
10-2. 산업 라이프사이클 비유: 공무원 시험 시장 vs 수능 시장
공무원 시험 시장
전성기
2010년대 초반 (응시자 20만+)
대표 기업
에듀윌 (당시 매출 폭발)
축소 단계
2017년 이후 응시자 감소
현재
시장 축소 + 상위 기업 집중
업계 반응
"공무원이 답이다" 유지
수능 시장
전성기
1994~2010년대 초반
대표 기업
메가스터디 등 코스닥 상장사
축소 단계
학령인구 감소 + 정시 19.2%
현재
시장 축소 + 상위 기업 집중
업계 반응
"수능이 답이다" 유지
30년 한 분야 종사하면 누구나 인지부조화
공무원 시험 시장이 보여준 패턴이 그대로 수능 시장에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험 응시자 풀이 구조적으로 감소하면 상위 기업으로 매출이 집중되고, 그 안에서 업계는 자연스럽게 "이 시험이 답이다"라는 입장을 유지합니다. 비난할 일이 아니라 보편 현상으로 이해해야 할 부분입니다. 학부모님은 이 구조를 알고 데이터를 보시면 됩니다.
11두 흐름의 시간: 수능 33년 vs 학종 12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공공데이터포털 / 국가기록원
수능1993년 첫 시행
6개 정부 통과
33년차
학종 (입사제 포함)2007년 시범
5개 정부 통과 · 거꾸로 X
19년차
학종 (SKY 본격)2014년 명칭 변경
12년차: 아직 성장기
12년차
두 시스템의 연차 비교평가원·국가기록원
구분
수능 (1993~)
학종 / 입학사정관제 (2007~)
첫 시행
1993년 8월 (1994학년도 1차)
2007년 시범 도입 (10개 대학)
SKY 본격 도입
1995학년도 연 1회 정착
2014년 「학생부종합전형」 명칭 변경 후 SKY 본격 운영
2026년 연차
33년차 (33회 시행)
19년차 / SKY 본격 기준 12년차
정부 통과 횟수
6개 정부 통과
5개 정부 통과, 방향 한 번도 거꾸로 X
산업 규모
코스닥 상장사 매출 1조원대
학종 컨설팅 산업 형성 중
수능 33년, 학종 12년. 두 흐름이 충돌하는 지점이 바로 지금 2028 입시입니다. 수능은 1조원대 산업이 되었고, 학종은 「학생부종합전형」 명칭 변경(2014) 후 SKY 본격 운영 기준 아직 12년차: 산업이 형성되는 중입니다. 어느 쪽이 더 큰 산업인지가 아니라, 어느 쪽이 19년간 한 번도 방향을 바꾸지 않았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5
12결론: "학생부가 정문이 된 시대"
12개 영역에서 같은 방향이 보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FINAL TAKEAWAY
모든 데이터가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학생부가 정문이 된 시대"
26년 동안 수시 +52%p, 정시 -52%p. 2028 전국 정시 19.2%, 비수도권 정시 10.2%. 11개 상위권 대학 평균 학종+교과 46.9% > 정시 37.5%. 서울대 학종이 정시의 2배. 한양대 정성평가 4배 확대. 서울대·동국대·한양대 정시 40%→30% 자율 축소. SKY 수능최저 미적용 57.8%. 정시 학생부 반영 8개교 확산. 서울대 정시 학생부 평가 비중 2배 확대. 서울대·고려대 표준점수 폐지. 19년 동안 5개 정부 통과하면서도 학생부 강화 방향 유지.
학부모님이 가장 궁금하신 부분: 우리 자녀는 뭘 해야 하는가
1
수능은 자격선으로 챙기시기 바랍니다
수능최저는 통과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수능에 인생을 걸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자체의 변별력이 줄어드는 시대입니다.
2
본진은 학생부, 그중에서도 세특입니다
5등급제로 1등급 풀이 2.5배 늘어났습니다. 등급만으로는 변별이 안 됩니다. 합격은 학생부 정성평가의 미세한 차이에서 갈립니다. 세특의 깊이가 자녀의 길을 만듭니다.
3
이 방향을 받아들이시면 길이 분명해집니다
어디에 시간을 쓰고, 어디에 에너지를 쓸지 명확해집니다. 학부모님은 자녀의 3년에 책임이 있으십니다.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보실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정확히 읽으시면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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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연결: 5등급제 배치표 1·2편 + A.C.E. 지표 영상
오늘 영상의 데이터적 기반은 5등급제 배치표 1편·2편에 모두 있습니다. 못 보신 분은 영상 설명란 링크 따라가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학종 정성평가가 도대체 뭘 보는지, 대학이 어떻게 학생을 평가하는지: A.C.E. 지표로 풀어드립니다. 자사고·특목고 학부모님과 일반고 학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영역입니다.
13한계 명시: 자료 사용 원칙
학부모·학생·입시 관계자에게 오해 없이 전달되기 위한 4가지 원칙
원칙 ①
1차 자료만 인용
교육부·평가원·대교협·종로학원·베리타스알파 발표값을 그대로 사용. 저자의 자체 추정·추산이 들어간 데이터는 별도 표기.
원칙 ②
언론 보도는 권위 매체 1개로 단일화
조중동·서울경제·베리타스알파 1개로 단일화: 동일 보도 중복 회피.
원칙 ③
입시 용어 추론 금지
모르면 검색. 입시 분석은 학원가 1위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직접 인용.
원칙 ④
데이터 그 자체로 말하게 함
제 해석이 아니라 발표된 자료를 그대로 읽어드린다는 원칙. "같은 데이터, 다른 해석" 프레임 유지.
DISCLAIMER
본 영상은 1차 자료 발표 시점(2026년 5월) 기준입니다. 향후 교육부·평가원 추가 발표에 따라 일부 수치가 갱신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영상은 입시 전반의 방향성을 보여드린 것이며, 개별 학생의 합격·불합격을 예측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학종 평가의 정성 부분은 비공개이므로, 본 영상의 데이터는 정량 신호와 정책 흐름까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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